FEATHER 클럽 통신 03 초대 F2

깃털의 대표적인 면도기이기도 한 깃털 F2

현행 모델에도 있는 록 온 버튼 고정식이나 가동식으로 하는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획기적인 면도기입니다.

블랙 & 골드의 컬러링은 고급 스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지제이므로,,,, 가볍습니다・・・
거기가 유감. . . 미안해, 깃털씨, 솔직한 감상입니다,,,,

대체 칼날은 지금과 같은 2장 칼날입니다, 윗부분에 있는 스무서가 더 가드와 같이 작은 것을 보면 당초의 교체 날 사정을 알 수 있군요!


교환 칼날 상부의 흰 부분을 푸시하면 칼날 사이로부터 흰 수지가 나와 클리닝 할 수 있는 사양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훌륭합니다! !

교체 블레이드의 뒷면. 옛날의 날의 뒷면은 수지로 뚜껑이 되어 있는 것이 주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밀어 밀어내는 클리너가 있으면 편리하고 막히지 않고 칼날이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쪽의 감상도 더·가드와 같이 학생 시대의 그리운 추억이면서의 깔끔하게 면도했습니다! 입니다.